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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식

헷갈리는 맞춤법! "헷갈리다 vs 헷갈이다" 진짜 맞는 말은?

by 로지루리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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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린다", "헷갈렸어", 이런 표현은 일상에서 정말 자주 쓰이죠.
그런데 간혹 "헷갈이다", **"헷갈인다"**처럼 잘못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표준어는 무엇이고, 틀린 표현은 왜 틀린 걸까요?
이번 글에서는 이 맞춤법의 정확한 뜻과 바른 표현을 쉽게 알려드릴게요.

 

 

 

1. 올바른 표현은 "헷갈리다"

  • "헷갈리다" (O) → 혼동되다, 분간하기 어렵다
  • "헷갈이다", "헷갈인다" (X)

**"헷갈리다"**는 표준어로 등록된 말이며,
무언가를 구분하기 어렵거나 혼동될 때 사용하는 동사입니다.

2. "헷갈리다"는 이런 의미예요

"헷갈리다"는 두 가지 이상의 대상이 헷갈려서 구분이 안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이게 그거였나? 저게 이거였나?' 하고 혼동될 때 쓰는 말이에요.

예문

  • "이 문제는 너무 어려워서 헷갈려."
  • "비슷한 단어들이 자꾸 헷갈려요."
  • "길이 헷갈려서 잘못 들어갔어."

모두 혼동이나 착오가 생기는 상황이죠.
"헷갈리다"는 표준어이자 정확한 표현입니다.

3. 왜 "헷갈이다"는 틀렸을까?

"헷갈이다"는 실제로 국어사전에 등록되지 않은 비표준어입니다.
어떤 분들은 "헷갈린다"를 잘못 줄여서 "헷갈인다"라고도 하는데,
이 역시 존재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말하는 느낌만으로는 자연스러워 보여도,
문장에 쓰면 틀린 표현이 되어버립니다.

4. 참고로 비슷한 말은 이런 게 있어요

  • 헷갈리다 → 혼동하다
  • 정신없다, 착각하다와도 비슷한 맥락에서 사용됨

하지만 헷갈이다, 헷갈인다, 헷갈임 같은 표현은
모두 잘못된 활용이라는 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헷갈리다"만 맞는 표현!

"헷갈리다" (O)
"헷갈이다", "헷갈인다" (X)

말은 자연스럽더라도, 쓰는 글에서는 정확한 맞춤법이 중요합니다.
이제부터는 무조건 "헷갈리다"로 써야 맞춤법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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