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을줄이고1 드론택시 여의도 잠실에 뜬다. 2025년 상용화 2025년부터 서울서 드론택시를 타고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상용화를 위해 국토부와 함께 실증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UAM은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며 전기로 움직이는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교통체증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하늘에 '드론택시' 첫 비행...100Kg 성인 2명도 거뜬, 20Kg 쌀포대 4개 싣고 시범 비행 상용화된다면 여의도에서 인천공항까지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UAM 상용화를 위한 수도권 실증은 총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는 아라뱃길 노선(드론시험인증센터∼계양 신도시) 실증이다. 내년 8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실시되며 준도심에서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단계다 2단계는 한강.. 2023. 5. 14. 이전 1 다음